[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월드컵은 해봐야 안다."
손흥민(토트넘)이 월드컵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 손흥민을 비롯한 축구대표팀은 12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했다. 손흥민은 도착인터뷰에서 "국민들에게 좋은 결과를 주고 싶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이어 "평가전은 평가전일 뿐"이라며 "월드컵 무대는 정신적인 부분이 상당히 크다. 팬들의 응원과 국민들의 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부탁했다.
한국은 18일 스웨덴과 첫 경기를 치른다.
◇다음은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분위기는
훈련도 많이 했다. 선수들 피곤한 면 월드컵은 타이틀이 걸려있다. 4년전 경험도 있고. 러시아에 온 만큼 선수들 간 분위기 많들어서 국민들에게 좋은 결과 주고싶다.
-월드컵의 의미는?
월드컵 항상 저한테는 꿈꾸던 무대다. 제가 이곳에서 뛰고 월드컵을 뛰려고 왔다. 잘 믿기지는 않다. 항상 꿈을 꾸는 자리다. 월드컵은 특별한 의미 많은 국민들에게 월드컵 특별한 무대 특별한 6월과 7월이 되고 싶다.
-러시아 오면서 어떤 생각
전체적으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브라질도 생각. 지금 와서 잘해야겠다. 최개한 걱정은 뒤로, 긍정적인 생각하면서 훈련 하고. 겨익장에 나갈 때 긍정적인 생각 불어넣고. 제 역할. 그게 선수들이 해야 할 것이다.
-평가전 분위기 안 좋았는데?
평가전은 평가전이다. 선수들도 분위기 다운 사실. 결과가 좋아야 분위기 따라온다. 선수들 침체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더 열시?J 해주고. 18일 열리는 첫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일 것.
-부탁의 말
항상 걱정 시선으로 많이 보시고 우려하는 팬들이 많을 것이다. 내가 축구팬이라도 똑같다. 축구는 해봐야 한다. 월드컵 무대 선수 멘탈 상당히 크다. 팬들의 응원 기개 국민들의 힘이 큰 도움이 된다. 같이 도와줄 수 있으면 좋다. 선수들도 말리 아닌 행동으로 경기장에서 퍼포먼스 보여주는 결과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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