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나빌 페키르의 영입을 다시 한번 시도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리버풀은 페키르 영입에 근접했다.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쳤지만, 최종 합의 과정에서 이견을 보이며 결국 이적이 불발됐다. 이 과정에서 리버풀이 이적료를 더 낮추려는 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옹 측은 곧바로 협상을 접으며, 페키르가 리버풀로 이적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리옹 측이 이적료를 더 낮춰준다면, 리버풀은 다시 페키르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페키르의 무릎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다. 리버풀이 원래 생각했던 금액을 지불하는 것을 꺼리는 이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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