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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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3일(이하 한국시각) '그리즈만의 측근들은 그가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남길 원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그리즈만은 시즌 전부터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거취에 대한 질문에 그리즈만은 확실히 밝히지 않았다. "곧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라는 정도의 답변에 그쳤다. 하지만 측근들에 의하면, 그리즈만은 잔류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이날 토마스 르마와 계약을 마친 데 이어 그리즈만의 잔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의하면 그리즈만의 잔류 의지는 르마의 재계약으로 더욱 커졌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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