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이성경이 짠함과 긍정에너지를 넘나드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 연출 김형식)' 8회에서는 미카(이성경 분)가 도산(정문성 분)의 시한부 삶을 알게 된 도하(이상윤 분)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도산의 수명시계를 발견한 미카는 안타까운 슬픔을 느끼며 도하에게 이러한 사실을 전했던 상황. 미카는 괴로워 하는 도하에게 "그 동안 못했던 거 하나하나 다 해요"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어 미카는 특유의 밝은 매력으로 도하와 도산 사이에서 씩씩함을 유지했다.
그는 도산을 위해 도하와 달달한 식사 준비를 하는가 하면, 다 함께 놀러 간 자리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오히려 도산에게 "걱정 말라. 도하씨 옆 자리 잘 지키겠다"며 듬직함을 보였다.
극 후반 이성경은 도산의 얼마 남지 않은 날을 보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러면서도 담담해하려 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성경은 '어바웃타임'에서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으로 인해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뿐만 아니라 미카의 다채로운 모습을 완벽 소화,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엔딩에서 미카는 자신의 수명시계가 늘어나는 만큼 도하의 수명시계가 줄어드는 것을 발견했다. "운명이 또 다시 우리를 속였다"는 말과 함께 이들의 앞날에 어떤 일이 펼쳐질 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tvN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타임'은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공식] 김세정, 10년 몸담은 젤리피쉬 떠났다..아이오아이 정채연 따라 BH엔터行 굳히나 -
정태우, ♥승무원 출신 아내 얼마나 예쁘면.."스킨십 못해 서럽게 울어"(동치미) -
'42세 미혼' 이호철, 전 재산 주식 투자했다가 -60%..."월세살이 중"
- 1.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
- 2.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3.강습 타구에 어깨 직격! 하필 던지는 팔에… LG 김진성, 아웃 하나 못잡고 교체 → 41세 노장인데 괜찮을까 [잠실체크]
- 4.[속보]충격! 하루에 둘이 골절이라니… 박진우 쇄골골절→시즌아웃, 이성규 안면골절, 끊이지 않는 부상 악몽,
- 5.'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