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전문 기업 (주)썬앳푸드(대표 한종문)의 '비스트로 서울 한상'과 '시추안 하우스' 역시,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는 이열치열 메뉴로 여름철 고객 맞이에 한창이다.
스타일리시한 플레이팅이 돋보이는 한식 레스토랑 '비스트로 서울 한상'의 매콤새콤한 열무국수는 이른 더위를 이겨낼 인기 메뉴로 주목 받는다. '산뜻한 열무 비빔국수 한상'은 잘 익은 열무김치를 얹은 국수에 달콤 짭조름한 간장 불고기를 곁들였으며, '산뜻한 열무 말이국수 한상'은 살얼음 동동 띄운 육수를 부어 시원함을 더한다. 감각적인 플레이팅과 밑반찬까지 정갈하게 차려낸 1인상 차림으로, 주 고객층인 2030 여성들의 취향을 제대로 공략한다.
사천요리 전문점 '시추안 하우스'에서는 이열치열의 진수를 만날 수 있다. '해산물 마라샹궈'는 튼실한 전복과 갑오징어, 새우, 소라 등 다양한 해산물이 푸짐하게 올라간 볶음 요리로, 지난달 출시한 이후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부드러운 소고기와 야채, 면, 매운 고추 등을 함께 끓여낸 사천식 소고기 전골 '비프 마라탕' 또한, 무더위를 이겨낼 매콤한 매력을 자랑한다. 마라는 파가라(산초)의 얼얼한 매운맛을 뜻하는 마(痲)와 고추의 매운맛을 의미하는 라(辣)가 합쳐진 이름으로, 중독성 강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썬앳푸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매콤새콤한 메뉴들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며 "눈과 입을 즐겁게 할 뿐 아니라, 잃어버린 입맛까지 되찾아줄 썬앳푸드와 함께 올여름을 건강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썬앳푸드는 비스트로 서울과 시추안 하우스를 비롯해 텍사스 데 브라질, 모던눌랑, 식당돈, 매드포갈릭 글로벌 등 6개 브랜드를 운영하는 외식 전문 기업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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