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신인 강백호의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이 또 한번 터졌다.
KT 위즈 강백호는 13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1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첫 타자로 타석에 선 강백호는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을 상대했고, 초구를 강타했다. 그리고 이 타구는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이 됐다. 강백호의 시즌 12번째 홈런이자 2번째 선두타자 홈런이다.
KT는 1회초 1-0 리드를 잡았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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