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롯데 자이언츠전 감독은 삼성 라이온즈전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롯데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가진 삼성전에서 9-9 동점이던 연장 11회말 1사 1루에서 터진 이대호의 끝내기 안타로 10대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2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시즌 전적은 28승35패가 됐다.
조 감독은 경기 후 "어려운 경기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의 집중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기 후반 박빙 상황에서 투수들이 잘 해줬고, 이대호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할 수 있었다"며 "힘든 경기를 가져온 만큼 분위기를 반전시켜 내일부터 다시 흐름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