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텡, 바이에른 떠날수도 있어."
칼 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뮌헨 회장의 말이다. 바이에른의 핵심 수비수 제롬 보아텡은 최근 수비 보강을 노리는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맨시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했던 보아텡 역시 새로운 도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루메니게 회장은 보아텡에 대한 제안을 들어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루메니게 회장은 14일(한국시각) 트라이벌 풋볼을 통해 "만약 보아텡에 관심을 보이는 클럽이 우리에게 제안을 하고, 보아텡 역시 그 클럽에 합류하길 원한다면, 우리는 협상을 할 것이다. 물론 어떤 제안인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막판 결장했던 보아텡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출전을 준비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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