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다비드 데헤아 영입에 대한 희망을 높이고 있다. 새 감독 훌렌 로페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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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데헤아를 원한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영입 근처까지 간 적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에도 데헤아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그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페테기 감독의 선임이 이유다. 지네딘 지단 감독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후임자를 찾던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끈 로페테기 감독을 선임했다. 로페테기 감독은 이 깜짝 발표로 인해 스페인 대표팀 감독에서 경질되기도 했지만, 능력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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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로페테기 감독은 스페인 대표 선수들과 좋은 유대 관계를 유지했는데, 그 중에서도 데헤아와 아주 가까웠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데헤아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와도 가깝다. 레알 마드리드는 로페테기 감독을 앞세워 데헤아를 유혹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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