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다비드 데헤아 영입에 대한 희망을 높이고 있다. 새 감독 훌렌 로페테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데헤아를 원한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영입 근처까지 간 적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에도 데헤아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그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페테기 감독의 선임이 이유다. 지네딘 지단 감독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후임자를 찾던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끈 로페테기 감독을 선임했다. 로페테기 감독은 이 깜짝 발표로 인해 스페인 대표팀 감독에서 경질되기도 했지만, 능력은 확실하다.
특히 로페테기 감독은 스페인 대표 선수들과 좋은 유대 관계를 유지했는데, 그 중에서도 데헤아와 아주 가까웠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데헤아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와도 가깝다. 레알 마드리드는 로페테기 감독을 앞세워 데헤아를 유혹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