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다비드 데헤아 영입에 대한 희망을 높이고 있다. 새 감독 훌렌 로페테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데헤아를 원한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영입 근처까지 간 적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에도 데헤아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그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페테기 감독의 선임이 이유다. 지네딘 지단 감독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후임자를 찾던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끈 로페테기 감독을 선임했다. 로페테기 감독은 이 깜짝 발표로 인해 스페인 대표팀 감독에서 경질되기도 했지만, 능력은 확실하다.
특히 로페테기 감독은 스페인 대표 선수들과 좋은 유대 관계를 유지했는데, 그 중에서도 데헤아와 아주 가까웠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데헤아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와도 가깝다. 레알 마드리드는 로페테기 감독을 앞세워 데헤아를 유혹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