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케이지를 빛내는 로드걸 최슬기가 중국 웹영화에 도전한다.
'로드걸 맏언니' 최슬기는 평소 중국어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할 정도로 수준급의 중국어 실력을 갖춰 수많은 중국 팬들을 이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어도 유창하게 구사하는 '뇌섹녀'다. 지난해에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어학연수 길에 올라 연수 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또 중국에서 섬에 표류해 탈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그린 웹영화 촬영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최슬기는 "두 번째 웹영화 촬영을 앞두고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감사하게도 촬영 기간과 로드FC 대회가 겹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촬영하고 돌아오겠다"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최슬기는 최근 SNS에 팬들과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활동도 다녀온 인증샷을 공개해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기도 했다.
로드걸 최슬기는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48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로드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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