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박병은이 tvN 수목극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특급 카메오로 나섰다.
박병은은 13일 방송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미소의 소개팅남 박병은으로 특별 출연했다. 박병은은 김미소가 평소 꿈꿔오던 '준수한 외모, 평범한 집안, 다정다감의 극치'라는 이상형에 부합하는 소개팅남으로 첫 등장했다. 미리 검색한 맛집이라며 김미소를 소개팅 장소로 안내한 박병은은 정상인 듯하면서도 4차원적인 모습으로 김미소를 당황케했다.
하지만 박병은은 "다음에 또 만나고 싶다"라며 김미소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또 습관적으로 넥타이를 고쳐 매주는 김미소의 모습에 다시 한번 반하게 된다. 이어 소개팅 현장에 급습한 이영준(박서준)의 질투심을 자극하며 넥타이에 목이 졸리는 연기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병은은 '추리의 여왕2' '미스트리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작품 러브콜이 쇄도하는데다 다작을 하며 스케줄이 벅찬 상황이지만, '이번 생은 처음이라'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박준화 감독과의 의리로 '김비서가 왜 그럴까' 특별출연을 결정한 것. 짧은 분량에도 혼신의 연기로 극적 재미를 극대화한 박병은의 의리는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안겨줬다.
박병은은 오는 7월 방송될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출연을 앞두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