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황찬성이 첫 등장부터 박서준의 질투를 유발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황찬성은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사내 인기투표 1위에 빛나는 완벽남 '고귀남' 역을 맡아 13일 첫 등장했다.
사내체육대회 신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황찬성은 훤칠한 키와 빛나는 비주얼로 단박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직원들은 "저 사람이 이번 사내 인기투표에서 1위한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워커홀릭에 여자들에게 눈길 안 주는 캐릭터"라며 황찬성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2인3각 경기를 함께하게 된 박민영(김미소 역)에게는 먼저 다가가 물을 건네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흥미를 자극했다.
두 사람은 경기에 집중하다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게 됐고, 이는 박서준(이영준 역)의 질투를 불렀다.
게임에서 이긴 뒤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황찬성과 안절부절 못하는 박서준의 모습이 교차되며 웃음을 유발했다.
황찬성의 등장이 박서준, 박민영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정은영 / 연출 박준화)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의 퇴사 밀당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
"결혼합니다" 류화영, ♥예비신랑과 입맞춤..다이아 반지 공개한 웨딩화보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
- 3.[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4.[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5.[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