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는 러시아에서 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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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확신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이 개막한다. 잉글랜드는 벨기에, 튀니지, 파나마와 G조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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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14일(한국시각)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잉글랜드는) 어리지만 경험이 많은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경험을 가진 선수들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브라질과 독일이 가장 균형을 잘 갖추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월드컵에서 우승을 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며 "좋은 팀, 스쿼드가 언제나 좋은 팀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물론 그렇다고 약한 팀이 큰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결국은 남미와 유럽의 강팀이 챔피언 타이틀을 얻기 위해 싸을 것이다. 잉글랜드는 러시아에서 잘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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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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