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엠카운트다운' 워너원의 '켜줘'가 음악방송 3관왕 행진을 이어갔다.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워너원 완전체의 '켜줘'가 AOA의 '빙글뱅글'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워너원은 이번주 '더쇼'와 '쇼챔피언'에 이어 음방 3관왕 행진을 이어갔다.
워너원 멤버들은 팬덤 '워너블'에게 감사를 표했다. 당초 공약대로 무대 위 메이크업을 더하는 애교도 선보였다.
이날 엠카 차트에서는 유빈의 '숙녀'가 3위, 프리스틴V의 '네멋대로'가 4위, 프로미스나인 '두근두근'이 5위에 올랐다. 이달의소녀 YYXY와 온앤오프, 더이스트라이트, 엔플라잉, 칸(전민주 유나킴)이 각각 6-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워너원은 완전체의 타이틀곡 '켜줘' 외에도 유닛 '남바완(라이관린 박지훈 배진영)'과 '린온미(윤지성 하성운 황민현)'가 출격했다. 남바완은 성숙한 남성미가 가득한 '11'로 섹시미를 뽐냈다. 린온미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잔잔한 감성을 담아 '영원+1'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샤이니는 청량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이 돋보이는 신곡 'I Want You'와 중독성이 넘치는 '독감'으로 컴백 무대를 펼쳤다. 조권을 비롯해 비투비 은광-현식, CLC 손-승희, 펜타곤 후이-진호, (여자)아이들 미연-민니가 뭉친 '유나이티드 큐브'도 '한걸음'으로 특별한 콜라보를 선보였다.
15일 첫방송을 앞둔 '프로듀스48'의 '내꺼야' 무대도 다시한번 공개됐다. '내꺼야'는 지난달 10일 최초 공개됐고, 첫 방송을 앞두고 다시한번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유빈, AOA, PRISTIN V, 유니티, 에이스, 우진영X김현수, 프로미스나인, 이달의 소녀 yyxy, 칸, NTB, 사우스클럽, 왈와리 등이 출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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