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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남자 '귀공자'는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 앞에 나타나 그녀의 일상을 흔들며 혼란스럽게 만드는 인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특유의 유쾌하고 발랄함을 벗고 강한 카리스마와 서늘한 모습으로 변신한 최우식의 새로운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최우식은 알 수 없는 표정과 차가운 눈빛은 물론 시크하고 매력적인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외형에서부터 귀공자 캐릭터의 남다른 분위기를 발산한다. 처음 자윤과 만나게 되는 기차 안에서의 모습, 비 내리는 창 밖을 응시하는 싸늘한 모습에 이어 차가운 표정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며 긴장감을 자아내는 최우식은 그의 실체와 자윤과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최우식은 캐릭터의 심리 상태를 고려해 작은 버릇 하나까지 아이디어를 제안한 것은 물론 '마녀'에서 보여줄 강렬한 액션을 위해 약 3개월간 매일 5시간씩 강도 높은 훈련을 받으며 귀공자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에 자윤을 쫓는 인물 '미스터 최' 역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박희순은 "최우식 배우의 '귀공자'는 지금껏 그가 연기한 역할 중에 가장 새로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해 최우식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인다. 이렇듯 최우식의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는 카리스마 스틸을 공개한 '마녀'는 6월 극장가를 강력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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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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