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가전 기업 신일이 지난 1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시에 위치한 육군 군수사령부를 방문해 위문품으로 선풍기 100대를 전달했다. 매년 여름 군부대를 찾아 선풍기를 지원하고 있는 신일은 올해도 어김없이 국가 안보에 힘쓸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차원으로 이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증된 선풍기는 무더위로 지친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것은 물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신일의 정윤석 대표이사는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자사의 선풍기가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일은 국내 선풍기 판매 1위 기업으로, 매년 여름 선풍기 무상점검 및 무상교체 봉사활동 진행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선풍기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제12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대상(국무총리상), 2017 서울에너지복지나눔대상(서울특별시장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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