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준면(엑소 수호)이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김준면은 'K-POP 끝판왕' 그룹 엑소의 리더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은 물론 드라마, 영화,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내며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다.먼저 MBN, 드라맥스 동시 방영 중인 드라마 '리치맨'에서 김준면은 안하무인 천재사업가 이유찬 역을 맡아 캐릭터의 츤데레 매력은 물론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해내며 매회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오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여중생A'에서는 랜선친구 재희 역으로 등장, 엉뚱한 듯 보이지만 남모를 아픔을 지닌 채 미래의 고민과 상처를 공감해주는 존재감 있는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나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에서 안정된 연기와 가창력으로 호평 받았던 그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오디션을 거쳐 오는 7월 개막하는 뮤지컬 '웃는 남자' 그윈플랜 역에 캐스팅돼, 출연 회 차 전석 초고속 매진을 기록,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뮤지컬 '웃는 남자'의 대본과 연출을 맡은 로버트 요한슨이 "그는 전작에서 정말이지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가 노래를 잘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의 연기도 훌륭하고 감동적이었다"고 밝힌 바 있는 만큼 김준면의 무대 위 연기 역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 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보여주며 연기자로도 성장해가고 있는 배우 김준면의 앞으로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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