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조승욱 CP가 프리 선언 직후 만난 전현무에 대해 "자식을 키운 부모의 마음이다"고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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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JTBC빌딩 트렌드룸에서 열린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5'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단회에는 MC전현무와 조승욱 CP, 김희정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승욱 CP는 "'히든싱어'를 7년째 이끌게 됐는데 처음에는 많이 불안했다. 솔직히 프리 선언 후 MC로 섭외한 전현무가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 잠깐 와서 자신의 프리 입지만 다지고 떠날줄 알았는데 어느덧 프로그램과 함께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현무가 타 방송사에서 '연예대상'을 받는 모습을 보고 자식을 키운 부모의 마음이 들더라"고 밝혀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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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히든싱어5'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시즌5가 첫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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