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이 KBS2 주말극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에서 강성욱과의 결혼을 앞두고, 과연 원하는 대로 분가할 수 있을 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선하-경수(강성욱 분)의 결혼 진행에 속도가 붙은 탄 가운데 선하가 먼저 예비 시어머니 아미에게 분가 얘기로 선수를 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자신의 "자기 적금 들어놓은 거 있잖아"라는 말에 "엄마한테 빨리 돈 달라고 해야겠다"라는 경수의 대답에 불안한 기색이 역력한 선하의 모습이 담겨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얼떨결에 아들 며느리의 분가를 허락한 아미가 친구와의 통화하며 "나 당한 거지? 분가가 저희가 원한다고 되나? 돈줄을 누가 쥐고 있는데?"라고 분노, 갈등을 예고하며 끝나 이번 방송에서 간신히 마음을 열었던 선하와 아미의 고부갈등이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