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워너원이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워너원의 '켜줘'는 1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볼빨간 사춘기의 '여행'을 제치고 1위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워너원은 음방 4관왕 행진을 이어갔다.
워너원은 "너무 감사드린다. 이 상은 워너블이 주신 거다. 정말 값진 상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워너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샤이니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샤이니는 청량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이 돋보이는 신곡 'I Want You'와 중독성이 넘치는 '독감'으로 컴백 무대를 펼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러블리즈 케이와 최원명이 MC로 첫 등장했다.
최원명은 "이렇게 처음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게 됐다. 케이와 함께 MC를 하게 돼 좋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인사했다. 케이 역시 "저도 멋진 원명 씨랑 함께해서 너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뮤직뱅크가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라며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이어 최원명은 "여러분의 금요일 오후를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고, 케이도 "새로운 불금 요정으로 거듭날게요"라며 미소 지었다.
두 사람은 MC 신고식 무대로 듀엣 곡 'I Need You'를 부르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이날 '뮤직뱅크'에는 24K(투포케이), A.C.E, AOA, fromis_9, KHAN(칸), PRISTIN V, U-CUBE, VICTON(빅톤), 걸카인드, 더 이스트라이트, 버스터즈, 스펙트럼, 온앤오프, 왈와리, 유니티(UNI.T), 유빈(Yubin), 이태희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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