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긴어게인2' 헨리가 커플 옆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5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2'에서는 박정현, 하림, 헨리, 수현이 포르투갈을 떠나 헝가리에서 새로운 버스킹 여정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포르투갈을 떠나기 전 각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헨리와 수현은 포르타스 두 솔 전망대를 찾았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 부르며 마지막 여정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때, 뽀뽀를 나누던 한 외국인 커플의 모습을 본 헨리가 갑자기 그 커플의 옆으로 다가가 바이올린 연주를 이어갔다.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던 수현도 헨리와 함께 커플을 위한 러브송을 선사했다. 외국인 커플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두 사람의 노래를 감상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헨리는 "커플이 뽀뽀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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