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선제 홈런을 터뜨렸다.
양의지는 16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0-0 동점 상황이던 4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두번째 타석에 섰다.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냈던 양의지는 한화 선발 윤규진을 다시 상대해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올 시즌 자신의 15호 홈런이다.
한편 1회초 2사 만루 찬스를 놓쳤던 두산은 양의지의 홈런으로 1-0 리드를 잡았다.
대전=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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