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프로듀스48'에 출연한 하우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유민영, 김민서, 왕크어가 등장부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지난 1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 첫 회에서 하우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유민영, 김민서, 왕크어가 첫 번째 등급 평가 무대에서 '셀럽파이브'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영, 김민서, 왕크어는 신호등을 연상시키는 알록달록한 의상으로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7개월 차 병아리 연습생 3인방은 무대를 앞두고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무대가 시작되자 180도 달라진 눈빛으로 현장의 흥을 돋우며 반전 매력을 제대로 발산했다.
세 사람은 음악을 표현하는 몰입도 높은 표정 연기와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였고, 이에 트레이너들 역시 흐뭇한 모습으로 칭찬이 쏟아졌다.
더욱이 '셀럽파이브'는 원곡 Angie Gold의 'Eat You Up'으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리메이크 되어 유명한 만큼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분위기를 한 층 끌어올렸다.
또한, 유민영은 직접 쓴 가사로 자작랩을 선보였고 치타의 칭찬을 받으며 랩 포지션의 유망주로 떠올랐다. 등급평가 역시 유민영 A등급, 왕크어 B등급, 김민서 C등급으로 상위 등급을 받으며 앞으로 보여줄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한편,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48'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과 일본 BS스카파에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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