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0811, 진짜 귀 기울일 사건은 지금부터다."
OCN 오리지널 '보이스2'가 오는 8월11일 첫 방송일을 확정하고, 반사전제작을 목표로 열혈 촬영중이다. 웰메이드 장르물의 시즌2 탄생을 기대케 하는 대목이다.
OCN 오리지널 '보이스2'(극본 마진원, 연출 이승영, 제작 콘텐츠케이)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드라마. 지난해 방영된 시즌1은 '보이스 프로파일링'이라는 특별한 소재로 OCN 역대 최고 2549 타깃 시청률인 평균 5.4% 최고 6.1% 기록하며 장르물의 본가 OCN의 명성을 더욱 탄탄히 빛냈다. 특히 그 작품성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지역 20여개국에 수출됐으며, 미국과 싱가포르 등에서 리메이크가 진행중이다. 이에 더욱 강력해진 스케일로 시즌2가 제작된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16일) 공개된 티저 영상(https://m.tv.naver.com/v/3417001)으로 시즌2의 시작을 알린 '보이스2'에서는 생명을 구하기 위해 더 잘 쫓고, 더 잘 듣는 팀으로 돌아온 112 신고센터 대원들과 더욱 악랄해진 범죄집단의 치열한 추격전이 그려질 예정. 범인의 머리로 현장을 보는 싸이코패스 형사 도강우(이진욱)가 지금껏 보지 못했던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새롭게 합류했다. 시즌1에 이어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는 부드럽지만 단단한 카리스마로 더욱 강력해진 골든타임팀을 이끈다. 무엇보다도 '특수사건전담반 TEN', '실종느와르M' 등으로 OCN 장르물의 탄탄한 장을 만들어온 이승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추격 수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
제작진은 "시즌 1에 이어 마진원 작가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대한 위험성과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더욱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집필했다. 극한 범죄상황 속에서 '골든타임 3분' 안에 피해자를 구출하는 과정을 통해 강력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계획이다"라며 "이를 위해 반사전제작을 목표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시즌1에 이어 좋은 작품으로 오는 8월11일 찾아가겠다. 첫 방송까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르물의 역사를 새로 쓴 명작의 부활, '보이스2'는 '라이프 온 마스' 후속으로 오는 8월11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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