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최원태가 매회 주자를 내보내면서도 최소 실점으로 시즌 7승(6패) 요건을 갖췄다.
Advertisement
최원태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안타 5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최원태는 5회까지 매이닝 주자를 내보냈지만 특유의 위기관리능력으로 1실점 밖에하지 않았다.
Advertisement
경기 후 최원태는 "야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 편하게 던졌다. 하지만 마음처럼 되지는 않았다"며 "점수를 내준 만큼 빠른 승부를 가져가서 이닝을 빨리 마쳐야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했다. 이어 "이번 3연전 중 앞선 2경기에 선발 투수들이 호투해 이어가고 싶었다"며 "타선과 투수력이 좋아서 앞으로 더 올라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등판 때마다 팀이 이길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고척=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최고 155km보다, 최저 150km가 더 놀랍다...곽빈 공 살벌하네, 올해 초대형 사고 치나
- 3.손흥민 너무 슬프겠다...'10년 헌신' 토트넘 처참하게 와르르, SON 벽화 앞 응원도 무용지물, 2부 강등 초대형 위기 현실로
- 4.'韓 역대급 희소식' 이강인(25, 아틀레티코) 초석 마련 성공...발롱도르 3위 레전드, 미국행 HERE WE GO
- 5.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