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국내 7월 개봉을 앞둔 디즈니·픽사의 최고의 기대작 '인크레더블 2'가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역대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전세계 관객들을 열광케 했던 픽사의 명작 '인크레더블'의 속편 '인크레더블 2'가 지난 6월 15일 북미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인 흥행 성적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인크레더블 2'는 북미 애니메이션 역대 오프닝 스코어 종전 기록이었던 디즈니·픽사의 '도리를 찾아서'(2016)가 기록한 오프닝 스코어 1억 3,506만 달러를 훌쩍 넘는 1억 8,000만 달러(한화 1,978억 2,000만 원)를 기록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전편 '인크레더블'의 오프닝 스코어 7,046만 달러의 2.5배가 넘는 놀라운 수치로 명불허전 슈퍼파워 히어로 가족의 컴백과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해외 유력 매체들이 만장일치로 쏟아냈던 "픽사 최고의 속편" 이라는 리뷰를 입증하듯 디즈니·픽사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올 여름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에 등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역대 애니메이션 오프닝 스코어 1위에 빛나는 '인크레더블 2'는 엄마 '헬렌'이 국민 히어로 '일라스티걸'로 활약하고 아빠 '밥'은 삼남매와 고군분투하며 육아 히어로(?)로 거듭난 가운데, 정체불명의 악당이 등장하면서 슈퍼파워 가족이 다시 한번 '인크레더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이야기. 애니메이션의 명가 픽사에서 20번째로 선보인 '인크레더블 2'는 이미 해외 유수의 매체들로부터 "픽사 최고의 속편!"(COLLIDER), "정말이지 기다린 보람이 있다!"(HOLLYWOOD REPORTER), "'토이 스토리' 시리즈 만큼이나 뛰어난 픽사 시리즈 탄생!"(USA TODAY), "'다크 나이트' 이후 최고의 슈퍼 히어로 속편"(FORBES), "흡인력 있는 재치와 비주얼이 끝내주는 어드벤쳐!"(WASHINGTON POST), "단순한 여름 영화 이상! 이건 차라리 선물 같다!"(Rolling Stone) 등 극찬을 받고 있어 다시 한 번 디즈니·픽사의 전세계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전편의 2.5배를 넘는 놀라운 북미 오프닝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북미 역대 애니메이션 오프닝 스코어 1위에 등극하며 거침없는 흥행 신드롬을 이어갈 '인크레더블 2'는 오는 7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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