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김범진이 채널A 새 미니시리즈 '열두밤' 출연을 확정 지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매력만점 엄친아로 변신, 안방 여심저격을 예고한 것.
드라마 '열두밤'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한승연과 신현수가 주연을 맡고 장현성, 예수정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중 김범진은 한유경(한승연 분)의 남자친구로 재력과 인맥, 사진 실력까지 완벽한 '권기태' 역을 맡았다. 무엇 하나 부족할 것 없이 자랐기 때문에 자기 힘을 이용할 줄 아는 남자로, 넘치는 재력과 인맥으로 유경을 쥐락펴락하며 차현오(신현수 분)와의 관계를 고민하게 만드는 인물이다. 이에 치명적인 나쁜남자로 분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김범진의 활약에 더욱더 기대감이 모아진다.
2018년 슈퍼루키로 주목받고 있는 김범진은 최근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충성심 강한 호위무사 '어을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뿐 아니라 '아이나비', '리니지M' 등 다양한 브랜드 광고에서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신예 김범진이 출연하는 채널A 새 미니시리즈 '열두밤'은 사전제작을 거쳐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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