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정준영이 스웨덴전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스페셜 DJ로 정준영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어제(18일) 오후 9시(한국 시각)에 펼쳐진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한국 대 스웨덴전에 대해 정준영은 "아깝게 패배했다"며 "95분인가 짜증나서 TV 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박명수보다 100배 좋다"는 팬의 칭찬에 "당연하다"고 자신감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또 오늘 정준영의 패션을 보고 한 팬이 "찜질방 옷 같다"고 하자 정준영은 "어딜 봐서 찜질방 옷이냐? 여기 주머니도 있는데 안보이나 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앞서 박명수는 지난 17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6월18일~20일) 자리를 비운다. 월요일은 나와 정반대 매력을 가진 SG워너비 이석훈, 화요일과 수요일은 내 동생 정준영이 나온다"고 전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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