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렉스 투어가 시작됐다.
21일 방영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알렉스와 스위스 친구들의 여수 여행기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알렉스는 '알렉스 투어'의 목적지로 여수를 선택했다. 알렉스는 "친구들과 바다에 가는 게 좋을 거 같다. 왜냐하면 스위스는 바다가 없는 나라"라고 말해 여행지로 여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특히 여수는 알렉스가 3개월 동안 살았던 경험이 있는 지역이라 친구들에게 보다 더 여수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알렉스와 친구들은 여수로 가기 위한 교통편으로 가장 단시간에 도착할 수 있는 고속열차를 선택했다. 열차를 타러 가는 길에도 친구들은 스위스에서 쉽게 보지 못하는 바다를 볼 생각에 신이 났다. 스위스 3인방은 "바다에 간다!", "시원한 해수욕을 하자"라고 말하며 여수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열차에 탑승하자마자 친구들은 난생처음 보는 한국 열차의 모습에 감탄했다. 친구들은 "화장실도 있어", "커피도 있네", 음료 자판기를 보고는 "이런 건 스위스에 없어"라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스위스 친구들의 낭만 가득한 여수 여행기는 21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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