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래퍼 한해와 감성 발라더 양다일이 <쎄씨> 7월호에서 감각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블랙과 화이트를 콘셉트로 다양한 룩을 자연스럽게 소화한 한해와 양다일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선 한해는 "소소한 것들에 행복을 느끼는 노래라고 소개해야 할까요. 전 하나씩 꿈을 이루며 살고 있고 행복한데, 남들이 봤을 땐 그렇지 않아 보일 수 있잖아요. '그래도 난 전혀 상관없다. 잘 살아가고 있다'는 마음을 담은 노래죠. 내 삶에 내가 한 발자국씩 다가가고 있다는 의미"라며 타이틀곡 'Clip Clop'에 대해 소개했다.
싱글 앨범을 소개하는 내내 이번 준비 과정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얼굴에 그대로 드러났다. 쎄씨와의 인터뷰가 끝난 후 녹음하러 간다고 밝혔던 한해의 싱글 앨범 <Clip Clop>은 6월 20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함께 화보 촬영에 임한 양다일은 7월에 깜짝 발표 예정인 음원에 대해 쎄씨에 가장 먼저 공개했는데 "시원한 느낌이 나는 여름 이별 곡을 준비하고 있죠. 생기 있고 푸르고 날도 덥지만, 해가 지고 밤바다 산책을 하면 괜히 듣게 되는 그런 음악요."라며 여름에 들어도 덥지 않은 사랑 노래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 공개했다.
또한 사랑 노래만 쓰면 소재가 한정적이지 않냐는 질문에는 "같은 말이라도 감정이 시시각각 바뀌니까 실질적으로 사랑 노래만 부른다고 해도 큰 무리가 없어요."라며 자신의 음악 세계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한해와 양다일의 진솔한 인터뷰와 화보는 <쎄씨> 7월호 및 쎄씨 디지털(www.ceci.co.kr)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둘만의 케미를 자랑한 쎄씨 리얼TV 영상은 <쎄씨>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쎄씨)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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