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훈남정음' 남궁민이 이주연에게 황정음을 향한 마음이 진심이라고 밝혔다.
20일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서는 강훈남(남궁민)과 수지(이주연)의 의미심장한 대화가 방송됐다.
이날 유정음(황정음)은 수지의 등장으로 화가 났지만, 강훈남은 다정한 뽀뽀로 그녀의 마음을 풀어줬다. 수지에 대해 강훈남은 "호주에서 같은 집에 살았다. 호주 있을 때 도움을 많이 받았다. 한국 오면 숙소 제공하겠다고 했다"며 해명했다.
수지는 강훈남에게 "아까 그 샌드위치는 여자친구? 천하의 강훈남이 연애를 한다고? 나 같이 섹시한 여자를 옆에 두고도 눈하나 깜짝 안하던 강훈남이 왜?"라고 물었다.
이때 등장한 육룡(정문성)은 "꼬셔서 차버리기로 내기를 했거든"이라며 끼어들었다. 이어 "안녕하세요 육룡이에요"라며 끼어들었지만, 강훈남은 "가라"라며 끊어냈다.
강훈남은 "아 내기였구나. 벌써 꼬시는 건 성공했겠고, 차는 것만 남았나?"라는 수지의 말에 "내기 아니고 사랑"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집에 안가고 내 집으로 온 이유가 있을 테니, 마음대로 써도 좋다"면서 "청소는 네가 해라"라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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