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훈남정음' 남궁민이 이주연에게 황정음을 향한 마음이 진심이라고 밝혔다.
20일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서는 강훈남(남궁민)과 수지(이주연)의 의미심장한 대화가 방송됐다.
이날 유정음(황정음)은 수지의 등장으로 화가 났지만, 강훈남은 다정한 뽀뽀로 그녀의 마음을 풀어줬다. 수지에 대해 강훈남은 "호주에서 같은 집에 살았다. 호주 있을 때 도움을 많이 받았다. 한국 오면 숙소 제공하겠다고 했다"며 해명했다.
수지는 강훈남에게 "아까 그 샌드위치는 여자친구? 천하의 강훈남이 연애를 한다고? 나 같이 섹시한 여자를 옆에 두고도 눈하나 깜짝 안하던 강훈남이 왜?"라고 물었다.
이때 등장한 육룡(정문성)은 "꼬셔서 차버리기로 내기를 했거든"이라며 끼어들었다. 이어 "안녕하세요 육룡이에요"라며 끼어들었지만, 강훈남은 "가라"라며 끊어냈다.
강훈남은 "아 내기였구나. 벌써 꼬시는 건 성공했겠고, 차는 것만 남았나?"라는 수지의 말에 "내기 아니고 사랑"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집에 안가고 내 집으로 온 이유가 있을 테니, 마음대로 써도 좋다"면서 "청소는 네가 해라"라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