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박주호, 햄스트링 부상으로 대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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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이 한국의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고 있다.
스포츠호치는 20일(한국시각) '한국의 박주호는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뒷 근육) 부상으로 이번 대회 남은 경기 출전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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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는 18일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전반 28분 오른쪽 햄스트링으로 교체아웃됐다. 정밀 검사 결과 남은 햄스트링 미세 손상으로 3주 진단을 받았다. 남은 경기 출전이 어렵게 됐다.
이 매체는 '박주호는 이와타, 도르트문트(독일) 등에서 뛴 바 있다. 그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지만 한국 대표팀과 함께 이동할 예정이다. 한국은 스웨덴전에서 0대1로 패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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