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어제(20일) 방송된 22회가 여성 30대 타깃 시청률에서 2.970%(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을 돌파한 것은 물론 30대 여성, 10대 여성 타깃 분당 최고 시청률이 각각 3.865%와 3.335%를 차지했다. 이는 여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여성 30대와 10대 뿐만 아니라 여성 시청자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이 고루 '연애의 참견'을 향한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성 시청자들의 채널권을 완벽히 사수한 '연애의 참견'의 영향력을 익히 체감할 수 있는 부분.
계속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쾌속 질주 중인 '연애의 참견'에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시청자들이 매주 등장하는 사연에 깊게 감정을 이입할 수밖에 없도록 이끌어주고 있기 때문.
또한 내가 겪었거나 혹은 친구가 겪어 봤음직한 사연 속 고민들은 그들의 마음을 절로 움직이게 만든다. 더불어 시청자들도 적극적으로 '프로 참견러'가 되어 최화정, 김숙, 주우재, 곽정은과 함께 사연 주인공의 고민 해결책 찾기에 몰입하는 등 열띤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여성들이 다수 운집한 각종 포털 사이트와 커뮤니티에서도 매주 '연애의 참견'이 회자되며 화제성을 실감케 하고 있다. "나의 연애가 건강한지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꿀잼! 요즘 챙겨보는 것들 중 하나다", "중독됐다. 다른 사람의 연애 얘기가 왜 이렇게 재밌는지" 등 프로그램을 향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
이렇듯 여성 시청자들을 꽉 사로잡은 '연애의 참견'의 무서운 상승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청자들과 쌍방 소통하며 프로그램의 품격을 높이고 있는 '연애의 참견'의 발전에 기대가 집중된다.
한편, 대한민국 여심(女心)을 움직이고 있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은 이번 주 토요일(23일) 밤 10시 10분 만나볼 수 있다. 일요일(24일) 오후 3시 40분 KBS DRAMA 채널에서도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