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김영권이 '협력수비'를 강조했다.
김영권은 21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팀 훈련에 앞서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멕시코 선수들은 빠르고 힘과 기술이 좋다"면서 "그들을 막기 위해서는 협력 수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2차례 월드컵에서 모두 조별리그 2차전에서 패한 것에 대해서는 "이번에는 잘해서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 모든 초점을 맞추고 준비하고 있다. 끝까지 응원해주시면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김영권과의 일문일답
-멕시코 공격수들은
멘시코 선수들이 빠르고 힘좋고 기술 좋은 선수들이 공격진에 많다. 그 선수들을 막기 위해서는 협력 수비가 중요하다. 한 명이 볼 있는 선수에게 붙었을 때 그 뒤 커버플레이가 가장 중요하다. 잘 생각해서 해야 한다.
-최근 두번 월드컵에서 2차전 성적이 좋지 않다. 2차전 징크스라는 말도 나오는데
징크스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저희가 이번 2차전은 잘해서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 2차전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준비를 잘하고 있다. 끝까지 응원해주시면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국민들에게 각오
1차전 스웨덴전은 선수로서 너무 아쉽다. 팬분들도 아쉬워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2차전과 3차전이 남아있다. 좀 더 팬분들에게 좋은 경기력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응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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