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작년 말 정규 앨범 'inside' 발표 이후 타이틀 곡 '미안해'가 7개월째 음원차트 상위권을 지키며 단독 콘서트 및 앵콜 콘서트까지 전석 매진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가요계의 독보적 싱어송라이터 양다일이 다음 달 초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와 함께한 새 듀엣 싱글을 전격 발매한다.
특히, 어제 같은 소속사 후배인 워너원의 박우진이 뮤직비디오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번 양다일의 새 싱글은 올 여름을 겨냥해 양다일이 오랫동안 준비한 곡으로, 그가 파트너 여자 아티스트로 염두에 두었던 웬디가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임으로써 두 사람의 특급 콜라보가 성사되었다. 웬디는 레드벨벳으로 바쁘게 해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와중에도 이번 프로젝트에 열의를 보여 최고의 컨디션으로 곡 작업에 임해 곡의 완성도를 높여주었으며, 함께 노래하며 직접 보컬 디렉팅을 한 양다일 역시 웬디의 목소리에 큰 만족감을 표해 두 아티스트 모두 즐겁게 녹음을 마무리 했다는 후문이다.
양다일의 소속사인 브랜뉴뮤직 측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참여해 준 웬디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싱글이 산이와 레이나의 '한여름밤의 꿀'처럼 브랜뉴뮤직이 선보여 온 성공적인 여름 시즌송의 계보를 이을 곡임을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역대급 참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차세대 한국 보컬리스트의 선두주자 양다일이 과연 다음 달 초 발매 예정인 새 싱글에서 레드벨벳 웬디와 어떤 색다른 케미를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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