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올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장식할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가 7월 4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앞서 개봉을 기념해 전작 '앤트맨'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특별상영전을 마련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특히 앤트맨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등장하지 않은 이유, 그리고 '어벤져스 4'의 연결고리로서 많은 관심이 모인 가운데 '앤트맨과 와스프'의 개봉을 기념해 세상에서 가장 작은 히어로의 첫 등장으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작 '앤트맨'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특별상영전을 확정했다. 아이맥스 포맷으로 상영되는 이번 특별상영전을 시작으로 '앤트맨과 와스프'의 개봉까지 영화 팬들에게 또 한 번의 마블 붐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앤트맨'은 IMAX 3D,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IMAX 2D 포맷으로 6월 23일(토)부터 7월 3일(화)까지 전국 IMAX 극장 중 15곳(용산, 왕십리, 판교, 천호, 일산, 의정부, 수원, 소풍, 인천, 춘천, 대전, 대구, 광주터미널, 전주효자, 서면)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앤트맨과 와스프' 역시 IMAX 2D와 3D 포맷으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마블 10주년을 빛나게 할 히든카드이자 앞으로의 새로운 10주년으로 무한 확장시킬 열쇠를 쥔 작품으로 올 여름을 장식할 최강 마블버스터이다. 7월 4일 2D, 3D 버전과 더불어 IMAX 2D와 3D부터 4D, 스크린X, 돌비 애트모스까지 모든 포맷으로 개봉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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