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륜 기자] 유빈이 생애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우해브유빈(#howhaveYUBIN)'을 마무리하며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도시여자(都市女子)'의 타이틀곡 '숙녀(淑女)'를 발표한 유빈은 20일 네이버 V 채널을 통해 공개된 5화를 마지막으로 리얼리티 '#하우해브유빈'을 완결지었다.
유빈의 솔로 앨범 준비 과정을 전한 이번 리얼리티는 유빈의 일상 속 엉뚱한 모습, 프로페셔널한 모습 등 팔색조 매력을 담아내 솔로 출격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18일 공개된 '#하우해브유빈' 4화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 데저트에서 화보를 촬영하는 유빈의 화려한 모습을 방영했다. 유빈은 LA 사막을 배경으로 다양한 창작을 소화하며 멋진 비주얼을 선사했고, 이에 담당 스타일리스트인 런던프라이드 정보윤 대표는 "유빈은 콘셉트 소화력이 뛰어난 스타"라고 극찬했다.
특히 유빈은 걸크러시라는 수식어에 대해 "이미지가 생기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건데, 그 자체만으로 감사하다"며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20일 공개된 리얼리티 마지막 화에서는 첫 솔로곡 '숙녀'로 새로운 장르 '시티팝'에 도전하게 된 계기과 심사숙고의 과정을 이야기했다. 유빈은 "새로운 출발을 통해 여러분들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제 목표는 계속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해당 리얼리티는 유빈의 영문명 'YUBIN'에서 착안해 각 철자로 시작하는 단어들인 '욜로(Y.O.L.O)', '언프리티(Unpretty)', '비러브드(Beloved)', '아이코닉(Iconic)', '뉴(New)'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한편 유빈은 이번 달 5일 첫 타이틀곡 '숙녀'를 발표하고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도도한 도시 여성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청량한 초여름 감성을 담은 시티팝 장르의 곡 '숙녀'는 유빈의 화려한 스타일링과 중독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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