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준면과 하연수가 어색하고도 설렘 가득한 버스 데이트에 나선다.
드라맥스, MBN에서 동시 방송되고 있는 '리치맨'(연출 민두식/극본 황조윤·박정예/제작 iHQ)에서 넥스트인을 떠난 이유찬(김준면 분)과 김보라(하연수 분)의 두 번째 시작이 그려진 가운데 이들의 로맨스에도 핑크빛 기류가 찾아오고 있다.
어제(20일) 방송된 13회에서 민태주(오창석 분)와 함께 있는 김보라를 본 이유찬은 그녀에게 넥스트인으로 돌아가라며 냉담하게 반응했다. 그녀 역시 자신을 떠날 것이라 짐작하고 자기방어적인 태도를 보인 것. 그가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한 김보라는 결국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오늘(21일)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에게서는 어색하지만 어딘가 들떠있는 반전 기류가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버스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이 서로에게 기대 달콤한 잠에 빠져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콩닥콩닥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
또한 화려한 스포츠카와 집 한 채 값의 슈퍼 바이크를 몰고 다니던 억만장자 이유찬이 버스에 올라탄 180도 달라진 모습은 예측불가 전개의 흥미진진함을 돋우고 있다.
과연 위태로웠던 두 사람 관계를 설레는 핑크빛으로 반전시킨 터닝 포인트가 무엇이며 이들이 향하는 데이트(?) 장소는 어디 일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준면과 하연수의 핑크빛 버스 데이트는 오늘(21일) 밤 11시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리치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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