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 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 경마는 23일 토요일 11개, 24일 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금주 특별한 경주는, 필자가 객원기자로 있는 스포츠조선배로 일요일 9경주 2000m로 열린다. '나스카프린스''골든게이트' 양강에 '리드머니' '스페로'가 이변을 연출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주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혼합3등급 1800m에 출전하는 49조 지용철 조교사의 '토탈워커'다. 직전 4위에 그쳐 아쉬움을 많이 준 말인데 상대가 해볼 만한 편성이고 훈련 아주 잘해서 꼭 데리고 가야 한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갈 말은 국산3등급 1400m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조교사의 '야호스마트캣'이다. 훈련도 아주 잘했고 작전전개도 아주 편한 말인데, 편성까지 괜찮아서 '현무' '행운머니' '리드퀸' 정도만 같이 데리고 가면 맞출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로 주의깊게 바라봐야 할 말은 국산4등급 1400m에 출전하는 21조 임봉춘조교사의 '대행대박'이다. 4등급으로 승급한 후 한참을 기복을 보인 마필인데 직전 경주에서 완전히 살아난 느낌이고, 금주 훈련 매우 좋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혼합3등급 1200m에 출전하는 52조 김동균조교사의 '클린업보드'다. 직전 오랜만의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3위의 성적을 거두었는데 제대로 된 출주주기를 맞추고 출전하는 만큼 우승까지 기대해도 될 것이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갈 말은 국산4등급 1700m에 출전하는 7조 구자흘조교사의 '천지공사'다. 계속해서 성적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이번 경주 앞두고 훈련성과 아주 좋아서 꼭 데리고 가야 한다. 이 마필 우승으로 7조 마방이 조금 살아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세번째로 관심을 가질 말은 국산5등급 1200m에 출전하는 33조 서인석조교사의 '강화총각'이다. 승급전이라 얼마나 인기를 끌 지 몰라도 마필 상태는 더 좋아져서 주의깊게 바라봐야 한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15조 '속보옹주' '속보왕위' 33조 '맘껏달려' 34조 '행운머니' 41조 '돌아온날리' 43조 '다비키' 49조 '다이샨' 50조 '두손왕자' 52조 '엠제이로드'를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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