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과 박민영이 버스 데이트를 즐겼다.
21일 방송된 tvN 수목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가 데이트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소는 9년 만에 처음 연차를 신청했지만 같이 시간 보낼 사람이 없어서 혼자 집에만 있었다. 이를 눈치 챈 영준은 미소를 찾아가 "우리 오늘 같이 놀자. 김비서랑 같이 놀려고 월차썼다. 나에게 만회할 기회를 달라"고 데이트 신청했다. 하지만 미소는 "오늘은 제 휴가니까 내 마음대로 보낼 것이다"라고 말했고, 영준은 "그럼 내가 맞추겠다"고 말했다.
미소가 기획한 여행은 버스로 서울 곳곳을 누비는 것. 미소를 따라 탄 생애 첫 버스에 탑승한 영준은 넘어지지 않기 위해 버스 손잡이를 꼭 잡고 버텼다. 그러나 버스가 급정거하면서 영준은 앉아있던 미소의 위로 쓰러져버렸다.
순식간에 미소의 무릎에 앉게 된 영준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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