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검법남녀' 이이경과 고규필이 진지한 분위기로 대화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사이다 같은 전개로 월화극 최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노도철 현라회/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병원에 입원한 이이경과 심각한 분위기로 대화하고 있는 고규필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오늘(22일) 공개했다.
지난 18회 방송에서 이이경은 국내에서 금지된 약을 팔고 있는 판매책을 체포하기 위해 위장 수사까지 벌이며 판매책을 유인해 체포하게 되지만 그 과정에서 판매책과 직접 몸싸움을 벌이다 심하게 다치게 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이경은 병실에 누워 다친 상처에 손을 가져다 댄 채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데 이어 사건 현장에서 마주쳤던 고규필의 깜짝 방문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이이경이 포착돼 관심을 고조시킨다.
특히 이이경은 사뭇 진지한 분위기로 고규필과 대화를 하고 있는가 하면 병문안을 온 고규필 역시 이전의 서글서글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어 두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있다. 더욱이 두 사람이 만난 이유가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당한 정재영과 관련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검법남녀' 제작진은 "이이경의 병문안을 간 고규필과 그런 그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이이경이 무슨 이유에서 만나게 됐는지, 다음주 25일(월)에 방송될 19, 20회에서 밝혀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매회 쫄깃한 사건으로 시선을 사로 잡으며 월화극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MBC '검법남녀'는 6월 25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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