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그림 같은 비주얼을 담은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최근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은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다정하고 오붓한 일상을 담아낸 영상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현장 비하인드 속에서도 두 사람의 꿀 떨어지는 모습이 가득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달달한 눈맞춤부터 환하게 웃는 미소까지 꼭 닮아있다. 사진 속 성큼 다가온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여름 룩을 커플로 맞춰 입은 두 사람은 부부 보다는 연인이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릴 정도다. 다정한 포즈로 셀카를 찍기도 하고, 나란히 서있는 이천희와 전혜진의 모습은 풋풋함 마저 묻어난다. 또한 무의식 중에도 손을 가지런히 모으거나 한쪽 발을 올려 벽에 기대는 등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포착 돼 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특히 이번 촬영은 두 사람에게 더욱 익숙한 공간인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하이브로우(HIBROW)' 타운에서 이뤄졌다. 이천희와 전혜진은 시작 전 촬영 장소 곳곳을 추천하기도 하고, 다양한 물품들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했다. 더불어 서로를 살뜰히 챙기고 시종일관 입가를 떠나지 않는 웃음까지 두 사람의 모습은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부러움 섞인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에피그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린넨 소재로 가벼우면서도 시원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트렌디한 커플룩을 제안했다. 대표 '워너비 부부'로 손꼽히는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일상 속 여유로운 모습 속에 슬로우 라이프를 지향하는 브랜드의 감성이 담백하게 잘 표현 된 것 같다."고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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