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 박희영 역으로 특별출연 중인 배우 김서형이 명불허전 씬스틸러로 엄지를 치켜세우게 만들었다.
어제(21일) 방송에서 박희영(김서형 분)은 시사프로그램을 통해 연쇄살인범 윤희재(허준호 분)와 그의 아들 채도진(장기용 분), 한재이(진기주 분)의 기막힌 인연을 파헤쳤다. 특히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라면 적정선을 넘는 건 일도 아닌 박희영으로 녹아든 김서형의 열연이 극에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박희영은 과거 윤희재의 범죄로 부모님을 잃은 한재이와 채도진의 관계를 연인 사이로 보도했다. 무엇보다 방송 1시간 전 속보로 들어온 한재이 자택 피습 사건의 담당 형사 역시 채도진임을 밝히며 카리스마를 발산, 눈 뗄 수 없는 전개를 이끌었다.
윤희재도 두렵지 않은 듯 박희영은 그를 자극하는 이야기도 서슴지 않았다. 방송을 보던 윤희재의 표정은 점점 무섭게 변해갔고 살기까지 느껴졌지만 이를 알 리 없는 그녀는 끝까지 기세등등한 모습으로 진행을 마쳐 보는 이들의 심장을 더욱 쫄깃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날 박희영은 길무원(윤종훈 분)을 찾아가 그의 동생 한재이의 트라우마를 언급하며 비아냥대기도 했다. 그의 치명적인 치부까지 건드리며 도발하는 그녀의 살아있는 연기는 마치 실제를 방불케 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매회 미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김서형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