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세번째 시즌을 맞은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이하 '식샤')의 주연 윤두준, 백진희의 커플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7월호에 공개됐다.
한창 촬영 중인 윤두준과 백진희는 '식샤'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식샤' 첫번째 시즌부터 주인공 구대영을 연기한 윤두준은 "세번째 시즌에도 참여한 걸 영광스럽게 생각해요. 대본도 재미있고, 함께 출연하는 배우분들과 호흡도 좋아 즐겁게 촬영하고 있어요. 부담감보다는 편안한 마음이에요"라며 소감을 밝혔고, 백진희는 "이번 시즌에 합류하면서 제가 연기할 인물인 '이지우'와 기존 캐릭터나 포맷이 잘 섞일 수 있을 지 고민 됐어요. 구대영과 이지우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는데 그 균형이 잘 맞을지도 걱정됐죠"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고민과 책임감을 드러냈다.
또한 먹는 연기를 할 때 노하우를 묻자 백진희는 "많이 먹는다고 복스러워 보이지 않더라고요. 조금 먹더라도 맛있어 보이게끔, 또 시청자들이 '나도 먹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게끔 먹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라고 말했고, 윤두준은 '식샤' 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집밥 백선생'을 한 덕분에 입맛이 많이 변했다며 "예전에는 매운걸 아예 못 먹었는데, 지금은 가리는 것 없이 잘 먹어요. 하지만 배가 부른 데도 첫 끼인 것처럼 먹어야 하는 연기를 할 때는 여전히 어려워요"라고 덧붙였다.
윤두준과 백진희는 처음으로 한 작품에 만났지만 공통적으로 알고 있는 지인 덕에 친근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특히 백진희는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친해져야 자연스러운 연기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두준 씨 뿐 아니라 함께 출연하는 배우 대부분이 또래라 서로 통하는 것도 많아서 재미있어요"라고 말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