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러블리즈(Lovelyz)의 새로운 스페셜 디지털 싱글 앨범의 이례적 행보가 눈에 띈다.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는 2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디지털 싱글 '여름 한 조각' 프로모션 일정을 담은 릴리즈 보드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7월 1일 스페셜 디지털 싱글 '여름 한 조각' 발표에 앞서 6월 25일 이미지 티저를 시작으로, 20초, 60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음원 발표 전인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컴백 무대를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대부분 가수들의 경우, 신곡 음원을 공개한 뒤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방송을 갖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러블리즈는 음원 발표 전 음악 프로 무대에 먼저 오르는 독특한 방식을 택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4월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그날의 너'로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러블리즈는 일본 프로모션과 홍콩 팬미팅까지 성황리에 이어가고 있어 글로벌 대세돌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러블리즈는 멤버 진이 건강 문제로 일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당분간 7인 체재로 스페셜 디지털 싱글 '여름 한 조각' 활동을 펼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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