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워너원이 해외 투어 중에도 저력을 과시했다.
22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는 워너원이 샤이니를 제치고 1위를 이어갔다.
6월 넷째 주 K차트 1위 후보는 워너원 '켜줘', 샤이니 '아이 원트 유'가 올랐다. 워너원은 활동을 마감하고 해외 투어 진행 중임에도 1위 후보에 올랐으며, 지난 주 컴백한 샤이니는 단숨에 1위 후보에 올랐다.
워너원은 '아이 원트 유'로 지난주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아쉽게도 출연하지 못했고, MC들은 "트로피를 잘 전달해 주겠다"는 말을 남겼다.
이날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 갖춘 완벽한 그룹 비투비가 컴백 무대를 가졌다. 비투비는 한 여자를 향한 남자의 절절한 고백을 간절하고도 부드럽게 풀어낸 '너 없인 안 된다' 무대를 꾸몄다.
이밖에도 눈과 귀를 사로잡는 유빈과 새로운 모습으로 핫한 무대를 꾸민 민서,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나는 귀여운 소년들 더이스트라이트 등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스페셜 무대는 레전드의 귀환 자우림이 신곡 정규10집 타이틀곡 '영원히 영원히'를 최초 공개했다. "'뮤직뱅크'에 올때마다 에너지를 많이 얻어간다"는 자우림은 "오후 6시에 음원 공개와 동시에 세계최초로 무대를 처음 공개하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투포케이, 에이스, 비투비, 페이버릿, 프로미스나인, 칸, 엔플라잉, 샤이니, 걸카인드, 김동한, 더 이스트라이트, 민서, 버스터즈, 스펙트럼, 온앤오프, 우진영, 김현수, 유빈, 이태희, 자우림, 현상 등이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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