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故 미국 래퍼 XXX텐타시온의 여자친구가 임신한 사실이 밝혀졌다.
21일(이하 현지시각)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최근 사망한 미국 래퍼 XXXTentacion(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 본명 자세 드웨인 온프로이)의 여자친구 클레오파트라 버나드가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예비 엄마 클레오파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주 된 아기의 초음파를 공개하며 "XXX텐타시온이 우리에게 마지막 선물을 남겼다"고 적었다.
같은 날 브로워드 카운티 보안관은 무장강도 용의자 중 한 명인 데드릭 윌리엄스를 제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또한 추가적인 용의자를 찾기 위해 수사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XXX텐타시온은 지난 18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총기를 소지한 무장강도로 인해 사망했다. 향년 20세.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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