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참가자의 실력에 모두 놀랐다.
지난 23일 서울 청담동 로드짐 강남에서 열린 제42회 ROAD FC 센트럴리그에서 중학생 참가자가 깜짝 백초크로 승리를 거두며 현장을 달궜다.
본 주짓수 송탄 소속의 신유진양이 그 주인공. 신유진양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복싱을 수련했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MMA 파이터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다. 벌써 센트럴리그 2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신유진양은 "손진호 관장님 밑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챔피언 함서희 선수와 케이지에서 만날 수 있는 큰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센트럴리그는 로드FC의 아마추어리그다. 루키 리그, 세미 프로 리그, 하비 리그 등 실력에 맞게 구분하고, 리그 내에서는 체급별로 나누어 진행한다.
로드 FC는 센트럴리그를 통해 격투 유망주를 발굴하고 있고 그동안 수많은 로드 FC 프로 파이터들이 센트럴리그를 통해 배출됐다. 이제 센트럴리그는 미래의 격투 스타들을 위한 무대로 자리 잡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XIAOMI ROAD FC 048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 차정환 VS 최영
미들급 TBA VS 양해준
아톰급 이예지 VS 아라이 미카
미들급 라인재 VS 전어진
라이트급 신동국 VS 하야시 타모츠
미들급 김대성 VS 이종환
◇XIAOMI ROAD FC YOUNG GUNS 39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
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
라이트급 김형수 VS 전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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