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유노윤호-정혜성 등 10인이 단체로 배우 하정우에 빙의 해 '김' 먹방'을 펼친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두니아'에서 생존을 위해 공조한 유노윤호 팀과 돈스파이크 팀이 식량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중 이들 앞에 뜻밖의 '김'이 발견된 것. 과연 이들 앞에 갑자기 등장한 '김 봉투'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늘(24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방송되는 MBC 언리얼 버라이어티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기획 박정규 / 연출 박진경 이재석 권성민, 이하 '두니아')에서는 유노윤호 팀과 돈스파이크 팀이 함께 힘을 합쳐 생존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멤버들 사이에서 '김 봉투'를 들어 올리며 '김 봤다!'를 외치는 듯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유노윤호는 "오 마이 갓" 이라며 마치 월드컵 결승골을 넣은 듯 두 손을 뻗으며 '발견'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공조를 하기 시작한 유노윤호 팀과 돈스파이크 팀은 해변에서 음식 준비를 하던 중 '김 봉투'를 발견하게 됐다고. '김 봉투'의 주인은 누구일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이들은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너나 할 것 없이 '김 먹방'을 펼쳤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루다는 감동에 찬 표정으로 두 손에 김을 고이 들어 먹방을 펼치고 있는가 하면 정혜성에게 누군가가 김을 먹여주고 있는 모습도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이어 샘은 가장 큰 사이즈의 김을, 구자성은 딘딘의 빵을 먹듯 한껏 입을 벌려 김을 입속에 집어넣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과연 10인 앞에 나타난 '김 봉투'의 정체는 무엇일지, 새롭게 '워프' 된 것일지, 혹시 멤버들 중 누군가의 생존 아이템은 아닐지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이들의 '김 먹방' 릴레이는 오늘(24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방송되는 '두니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로,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돈스파이크-구자성-한슬-오스틴 강-딘딘이 함께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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