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업그레이드된 케미, 웃음, 추리로 뜨거운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탐정: 리턴즈'(이언희 감독)가 개봉 이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누적 관객 수가 200만 명을 돌파
영화 '탐정: 리턴즈'가 개봉 이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누적 관객 수가 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6월 25일(월)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탐정: 리턴즈'는 개봉 2주차 주말 동안 62만 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203만2592명을 기록하며 흔들림 없는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탐정: 리턴즈'의 약 40배, 15배의 제작비로 완성된 동시기 경쟁작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과 '오션스8'를 모두 제치고 이뤄낸 결과라 의미 깊다. 이러한 흥행은 무엇보다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등 친근한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들의 시너지와 이들의 생활밀착형 코믹 연기로 불러일으킨 공감과 재미 덕분으로 해석된다.
한편, '탐정: 리턴즈'는 누적 관객 수 200만 명 돌파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는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인증샷은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이언희 감독이 200만 기념 플래카드를 들고 유쾌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처럼 할리우드의 대작 속에서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영화 '탐정: 리턴즈'는 '골리앗'을 이긴 영리한 '다윗'의 면모를 떠올리게 하며 개봉 3주차에도 장기 흥행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탐정: 리턴즈'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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